세상 가장 내 편이어야 할 엄마가 갑자기 하늘나라로 간 은지,
사라진 엄마를 목 놓아 울며 찾다가 꿈 터에 오게 된 네 살배기 송이는 저희에게 선물 같은 존재입니다.
경제적 빈곤, 방임, 학대 등으로 세상에 내몰린 아동들을 위해
세워진 따뜻한 아이꿈터 그룹홈이 벌써 22주년이 되었어요.
이곳은 소중한 아이들을 품고 사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집이랍니다.
‘성씨는 다르지만 서로에게 든든한 가족이 된 아이들이 이 세상의 희망이고 미래다.’라고 생각하며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온 마음과 사랑으로 정성을 쏟겠습니다

지유는 합기도 학원을 다니고 싶습니다.
가은이는 네일아트 학원을 다니며 자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모으고 정성을 모아 키운 금쪽같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곧 우리의 미래가 됩니다.
후원자님께서 ‘금쪽같은 우리 아이 응원하기!’에 동참해 주신다면
우리 소중한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생활하며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후원의 크기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후원자님의 작은 정성에서 비롯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처럼 앞으로도 오랫동안 아이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로
운영될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투명함은 아이꿈터의 필수임을 잊지 않고 명심하며
사회복지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금쪽같은 우리 아이 응원하기!

경북 구미시 칠성로2길 35 | 054-600-8310, 010-6680-8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