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가정복지회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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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편지, 나의 슈퍼 히어로에게

유나의 편지, 나의 슈퍼 히어로에게

유나(가명)는 매년 어버이날이면 아버지에게 전하지 못하는 편지를 씁니다

엄마 나 아파요?

엄마 나 아파요?

염색체 이상 유전병을 가지고 태어난 하율이에게 엄마는 항상 미안합니다.

왼팔로 그려가야 하는 미래

왼팔로 그려가야 하는 미래

상처 많은 삶, 남겨진 왼팔로 그려가야 하는 미래

대구 -12℃ 춥지 않아요. 다음이야기

대구 -12℃ 춥지 않아요. 다음이야기

말하지 못한 진심

대구 -12℃ 춥지 않아요

대구 -12℃ 춥지 않아요

말하지 못한 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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