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는 길은 외롭지만 함께 걷는 길은 든든합니다.
가정복지회는 지역주민들과 좀 더 소통하고 좀 더 나누며 행복한 우리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동체 형성」 가정복지회가 함께합니다!
- 다각적 지역사회 소통을 통한 주민 복지공동체 활성화
- 전문영역을 넘어선 융합적 네트워크 망 구축을 통한 사례개입 역량강화
-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복지 마을 조성
- 지역기반형 교정복지체계 구축
사업안내
Remember Family
“아이야 웃어보렴” 귀한손길캠페인
지역 내 위기가정과 아동을 위한 캠페인이 이월드, 허브힐즈,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3~6월, 9~11월 연2회 집중실시됩니다.
캠페인 참여를 통해 가정을기억하세요! Remember Family 전자파방지스티커를 무료배포하고 미아방지 팔찌 및 목걸이를 제작해드리고 있습니다.
캠페인은 긍정적인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과 가정을 지연하여 긴급한 위기상황을 해소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Well-Family 공모전
대한민국 ‘청춘’을 응원합니다!
진정한 사회복지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청춘들
대학생 사회복지프로그램 공모전 ‘Think! Remember! Family!'는 전국에 있는 대학생들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욕구조사, SWOT 분석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사업제안서를 작성하여 공모전에 응시하게 됩니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예비사회복지사들은 팀별로 선정된 사업을 수행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수행합니다.
지역사회에 참신하고 새로운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예비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함양과 기반을 마련하는 공모전사업을 통해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지역사회조직화사업
함께누리는 복지, 하나되는 ‘행복마을만들기’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문제 대해 인식하고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주민조직육성 및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사업을 지원합니다.
또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조직된 자원봉사단, 에코맘, 빅마마 등의 자조모임 활동은 지역사회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문화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복지회는 자발적 참여와 활동으로 우리 이웃이 주인이 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조직화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